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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출시가 되었습니다. 2023년 하반기 기준 서울시내버스 기본요금은 1,500원입니다. 시내버스만을 이용해 기본요금 거리의 회사를 왕복 출퇴근 한다고 가정하면 1달(근무일수 21일 가정)이면 63,000원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보수적인 추정치로 실제로 우리는 주말에 약속도 있고, 환승도 하기 때문에 이보다 더 많은 요금을 교통비로 지출하게 됩니다. 62,000원 1달 정기권신청 기후동행카드 월 이용 가격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30일 동안 지하철, 버스 그리고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개념의 대중교통 카드입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꼭 신청하라고 권하는 이유는 버스 기본요금 21일 왕복 비용보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더 저렴하기 때문..
유용한팁
2023. 12. 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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